- 배정환 기자
- 승인 2025.10.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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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농산물과 지역문화를 활용한 북부지구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진행함에 따라 ‘키달베이킹스튜디오’를 이번 뉴딜사업의 디저트개발 강사로 발탁했다.
양산시의 북부지구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양산시 북부동 일대를 상생혁신 지역인재 활성화와 행복혁신 지역자산 활성화, 주민혁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키달베이킹스튜디오’가 이번 사업에 디저트 개발 강사로 발탁된 데에는 그동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를 꾸준히 개발해왔기 때문이다.
‘키달베이킹스튜디오’는 원동 매화꽃을 닮은 매실을 활용한 ‘매화꽃브레드’와 상북 당근을 이용한 건강을 담은 ‘저당당근케이크’, 지역문화 목화를 저장했던 곳을 1944 목화당카페로 도시재생 했듯 시그니처 메뉴로 판매할 ‘목화크림빵’을 개발했다.
이처럼 양산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 및 농산물을 적극 활용하고 양산만의 특색있는 디자인의 디저트를 개발, 생산해온 ‘키달베이킹스튜디오’는 오는 11월 1일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날 1944 목화당 카페에서 성과공유회를 가질 예정이다.
키달베이킹스튜디오 관계자는 “그동안 우리 지역에서 농산물을 예쁘고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개발해왔다. 양산시 북부지구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디저트 개발 강사로 발탁된 것에 떨리기도 하고 걱정과 기대가 되기도 했는데 개발완료 후 성과공유회를 앞두고 있으니 이젠 설레며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디저트 업계에서 ‘키달베이킹스튜디오’는 우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양산시만의 특별한 디저트를 스마트스토어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달베이킹스튜디오’는 “내 가족 먹거리를 챙긴다”는 일념으로 좋은 재료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양산 지역 내에서 베이킹 공방수업과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와 노인주간, 장애인 보호센터 등 다양한 수준과 연령별 맞춤 출강수업을 진행하고 있다.